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충남 부여(扶餘) 사람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3·1독립운동이 일어났을 때 휘문학교(徽文學校)학생으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절규하며 활동하였다고 한다.
1923년말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東京)에 소재하고 있던 일본대학(日本大學)에 재학당시 재일동포를 규합하여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인식시키고 민족정신의 앙양을 위하여 활동하였다.
1931년 6월 부여군(扶餘郡) 홍산면(鴻山面)을 위시하여 각지의 부락에 농민들을 위한 야학과 노동조합을 조직하여 농민계몽에 주력하다가 1933년 8월 10일 붙잡혔다.
1935년 11월 25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범죄인명부
- 기념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