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유성문은 1907년 9월부터 10월 사이에 경기도 마전군과 장단군 등지에서 활약하던 한유삼 의진에 참여하여 의병 활동을 전개했다. 한유삼은 김수민(金秀敏) 의진의 척후장으로 김오룡과 함께 활동하였다. 유성문은 한유삼 의진에서 김화춘(金和春)·정중원(鄭仲元)·강돌석(姜乭石) 등 의병들과 함께 총기를 휴대하고 항일운동을 벌였다.
또한 수원 경무고문지부 개성 경무분서 마전분파소에 근무하던 순검 한복진(韓福鎭)이 한유삼 의진에 대한 정보를 탐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그를 체포하여 처단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12년 3월 13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모살’로 면소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재판소:1912. 3. 13)
- 판결문(判決文)(경성복심법원:1912. 4. 17)
- 판결문(判決文)(고등법원:1912. 5. 23)
- 매일신보(每日申報)(1912. 4. 1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집 188~19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