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문태수는 1905년 을사늑약(乙巳勒約) 체결 이후부터 1906년 9월에 이르기까지 의병활동을 하다가 1907년 1월 무주(茂朱)에서 일본군을 습격하였다. 1908년 무주 덕유산을 근거지로 영남·호남·호서 일대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다. 1909년 1월에는 지례군(知禮郡)·안의군(安義郡) 방면으로 의병진을 이동시키고, 4월에는 용담군(龍潭郡)에서 8월부터 12월까지는 전라도·충청북도 지역에서 의병활동을 계속하였다.
심대유는 문태수의진에 들어가 1909년 3월 12일 문태수 휘하 수 명의 의병과 함께 금산군 수통동(水通洞)에서 군수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09년 6월 9일 광주지방재판소(光州地方裁判所)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12년 9월 13일 ‘은사(恩赦)에 관한 조서’에 의거 형 집행을 면제받았다.
정부는 2017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1909. 6. 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집 60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