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5월 전북 장수군(長水郡) 북계면(北溪面) 문성동(文城洞) 덕유산(德裕山)에서 문태수의진(文泰洙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의병장 문태수는 1906년 9월 하순 전북 장수읍(長水邑)을 점령하고 일본군 수비대와 격전을 벌여 적군 30여 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 1907년에는 전북 무주(茂朱) 부남면(富南面) 고창곡(高昌谷)에서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하여 적군 40여 명을 사살하고 총기 50여 정을 노획하는 전공을 세웠다. 1907년 12월 서울진공작전을 위하여 편성된 13도창의대진소(十三道倡義大陣所)에 호남창의대장(湖南倡義大將)으로 추대되었다.
김준대는 문태수의진에 참여하여 1909년 5월 전북 장수군 북계면 문성동 덕유산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경찰의 공격을 받고 교전한 뒤, 귀향하여 은신하고 있다가 1909년 9월 21일 장수주재소 수색대에 체포되었다.
1909년 10월 8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태(笞) 10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09. 10. 8)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362면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1986) 제15권 536~54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