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7년 전북 정읍군(井邑郡) 내장산(內藏山)에서 김동신의진(金東臣義陣)에 참여하여 순창(淳昌) 읍내 우편취급소(郵便取扱所)를 공격하고 일본인을 처단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의병장 김동신은 전북 무주(茂朱) 덕유산(德裕山)과 정읍 내장산에 모인 의병들과 함께 1907년 7월부터 1908년 6월 체포되기까지 전북과 경남 서부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김재섭은 김동신의진에 참여하여 1907년 8월 3일 의병 30명과 함께 전북 순창군 읍내 우편취급소를 공격하고, 취급소에 있던 일본인 2명을 처단하는 등 무주ㆍ용담(龍潭)ㆍ태인 등지에서 활동하다 1909년 6월 27일 정읍에서 고부경찰서 수색대에 체포되었다.
1909년 7월 28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모살죄(謀殺罪)로 징역 15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09. 7. 28)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610~611면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1986) 제15권 92~9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