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7년 10~11월 경북 봉화(奉花)ㆍ영양(英陽) 일원에서 유승환의진(柳承煥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07년 8월 1일 군대해산 이후 의병항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경북과 강원도 접경지대인 소백산(小白山)과 태백산(太白山), 그리고 영양 일월산(日月山) 일대에서 이강년(李康秊)ㆍ민긍호(閔肯鎬)ㆍ변학기(邊鶴基)ㆍ유시연(柳時淵) 등의 의병부대가 전열을 정비하며 의병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유승환의진은 봉화ㆍ영양 일원에서 활동하던 유시연의진(柳時淵義陣)으로 보인다.
김육행은 1907년 10월 24일 봉화군 재산면(才山面)에서 유승환의진에 참여하였다. 유승환의진의 의병 30명과 함께 봉화ㆍ영양 일원에서 활동하다 1908년 10월경 체포되었다.
1908년 11월 2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5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地方裁判所 : 1908. 11. 2)
- 刑事第1審事件簿
- 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449~45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