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음력 5월부터 전북 흥덕(興德), 전남 장성(長城) 등지에서 김영백의진(金永伯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의병장 김영백은 1907년 10월경 전남 장성에서 창의하였다. 1908년 음력 3월 4일 정읍(井邑) 단곡리(丹谷里)에 주둔 중인 일본군 수비대를 기습 공격하였고, 7월에는 흥덕 주둔 수비대 보병과 격전을 벌였다. 9월 21일 방장산(方丈山) 산록 백계동(白溪洞)에서 수비대 기병ㆍ헌병ㆍ순사의 일본군 연합부대와 교전하였다.
김여삼은 1908년 음력 5월 김영백의진에 가담하여 같은 해 음력 7월 18일까지 의병 약 30명과 함께 흥덕ㆍ장성 등지에서 활동하다 1909년 11월 20일경 체포되었다.
1909년 12월 17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10년 8월 대사령(大赦令)에 의해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09. 12. 17)
- 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741면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1986) 제16권 172~17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