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함경도 함흥(咸興) 출신으로 강원도 삼척(三陟)에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1906년 3월 기병한 신돌석의진(申乭石義陣)의 관동소모장(關東召募將)이었다. 신돌석은 1906년 3월 13일(음) 경북 영덕군 축산면 복평리에서 창의하여 영양(英陽)·청송(靑松)·의성(義城)·봉화(奉化)·삼척(三陟)·정성(旌善)·강릉(江陵)·원주(原州) 등 경북·강원도 일대에서 태백산맥의 산악지대를 이용한 유격전을 감행하였다.
김성삼은 1906년 4월 “내 나라를 보존하고 백성을 편안케 할 의지로 의를 일으켜 왜적을 치려”한다는 목표 하에 강원도 삼척(三陟)·이천(伊川)·경북 울진(蔚珍) 등지에서 광산노동자 수백 명을 모집하여 강원도 삼척에서 창의하여 성익현(成益鉉) 등과 함께 강원도 울진(蔚珍)·삼척(三陟), 그리고 경북 안동(安東)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2월 울진군 서면(西面) 동수동(東水洞)에서 일본군과 전투하였으며, 1908년 12월 경기도 이천(利川)에서 일본군과 전투하던 중에 부하 3명과 함께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暴徒에 關한 件(秘收 第1100號, 1908. 12. 15), 暴徒에 關한 編冊
- 末義兵關係文獻解題集(民音社) 33·4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제1권 231면
- 暴徒 趨勢에 關한 件(1908. 2. 12),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