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07년 11월 평안남도 맹산군(孟山郡)에서 김관수(金寬洙) 의병진영에서 부장으로 활약하였다. 일제의 의병 토벌작전을 피해서 1908년에 스스로 의병장이 되어 의병부대를 만들었다. 부하 30여 명을 인솔하고 맹산군 옥정면(玉井面) 북창에서 군자금을 모집하고 함경남도 지방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평안남도 양덕(陽德), 맹산과 황해도(黃海道) 곡산(谷山)에서 일본군과 일진회를 공격하며 항일운동을 지속했다. 1913년에는 부대를 이끌고 강원도(江原道) 영월군(寧越郡) 보덕(報德)에서 일본군 10여 명을, 평안남도 양덕군(陽德郡)에서 보조원 1명을 처단하였다. 음력 9월 황해도(黃海道) 수안군(遂安郡) 홀골의 일본 헌병대의 습격을 받아 포박당해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폭도에 관한 편책(국사편찬위원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집 631면
- 권업신문(勸業新聞)(1913. 11.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