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김치복은 1908년 6월 평남 성천에서 박형운의진(朴亨雲義陣)에 가담하여 일본인을 처단하고 양덕군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박형운은 1908년 평남 양덕군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김치복은 동년 6월 15일 박형운의진에 가담하여 양덕군 일원에서 군수품과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또 성천에서눈 연초상을 하던 일본인을 처단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 일경에 체포되었다.
김치복은 1914년 2월 9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914년 4월 6일 평양감옥에서 사형(死刑)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總督府官報(조선총독부, 1914. 4. 14)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별집 제1집 331~33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