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경북 청하 출신으로 산남의진(山南義陣)에 참여한 청송의 이석이의진(李石伊義陣)에 참여하여 1907년경 경북 영천(永川)에서 활동하였다.
이석이(李石伊, 본명 李錫)는 1906년 3월 경북 영천에서 정용기(鄭鏞基)가 조직한 산남의진에 참여하였다. 1907년 9월 초 영일군 죽장면 입암리에서 일본군과 벌인 입암전투(立巖戰鬪)에서 대장 정용기가 전사한 뒤 독자적으로 의병진을 편성하여 의병장이 되었다. 이석이는 1907년 9월부터 1909년 10월 2일 청송군 현동면(縣東面) 도평(道坪)에서 체포될 때까지 청하,영천,청송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과 친일파 처단에 주력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김계원은 청하,영천,청송군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던 이석이의진에 참여하여 1907년경부터 영천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2월 19일(음) 김계원은 변도선(邊道先)과 함께 영천군 자천면(慈川面)에 거주하는 일본군 밀정 이명갑(李明甲)을 처단한 혐의로 체포되어 소위 강도,살인죄로 징역 10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每日新報(1913. 3. 16)
- 刑事事件簿
- 日帝侵略下韓國36年史(國史編纂委員會) 제2권 4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