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경기 평택(平澤)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 당시 만세시위에 참가한 후 중국 상해(上海)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동지인 안구현(安九鉉)·오창선(吳昌善)과 함께 임시정부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으고 독립운동 자금모금 활동을 폈다. 이들은 임시정부 재무총장(財務總長) 이시영(李始榮) 명의의 독립운동자금 모집의뢰서를 소지하고 모금활동을 하다가 1920년 2월 18일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동년 4월 2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20. 4. 28 경성지방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