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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정보

수형기록
관리번호 5772
성명
한자 梁漢紀
이명 없음 성별
생년월일 사망년월일
본적
액자프레임

포상정보

수형기록
운동계열 국내항일 포상년도 1990 훈격 애족장
1894년 친부(親父) 양제안(梁濟安)(‘77건국훈장(建國勳章) 애국장(愛國章))의 장남(長男)으로서 1894. 4월부터 충북(忠北) 진천(鎭川)에서 궁시(弓矢) 총탄(銃彈)병기(兵器)제조(製造)하면서 군자금(軍資金)모집(募集)하는데 활동(活動)하였으며 1911. 4월에는 사립학교(私立學校)설립(設立)하여 후세(後世)독립정신 함양(獨立精神涵養)에 이바지하였을 뿐 아니라 동생 양한위(梁漢緯)(’77건국훈장(建國勳章) 애국장(愛國章))등의 독립운동(獨立運動) 군자금(軍資金)등을 지원(支援)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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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북 보은(報恩) 사람이다.

친부(親父) 양제안(梁濟安)으로부터 손자병서(孫子兵書) 및 병법의 교습을 받고 1894년 4∼12월 진천(鎭川)에서 궁시(弓矢)·총탄제조 등에 종사하였으며 1895년 3월부터 1909년 1월까지 경북 영일군(迎日郡) 죽북면(竹北面)을 중심으로 군자금을 모집하여 양총(洋銃) 등 전쟁용 무기구입을 위해 활동하였다.

그는 1901년 4월부터 1944년 3월까지 경북 영일군 죽북면 두마리(斗麻里)에서 청소년들에게 조국자주독립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립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친부 양제안과 동생 양한위(梁漢緯)의 독립운동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재산을 매각하여 후원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梁公碧濤公 濟安功績實紀 1·2·15面

묘소정보

도움말
묘소정보 1
묘소구분 묘소명 소재지
국립묘지 대전현충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묘지 안장자 위치정보 시스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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