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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정보

유공자정보
관리번호 2535
액자프레임
성명
한자 方順熙
이명 없음 성별
생년월일
사망년월일
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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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정보

공적정보
운동계열 임시정부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포상년도 1963 훈격 독립장
공훈록

함경남도 원산(元山) 사람이다. 일찍이 상경하여 정신여학교(貞信女學校)에 입학,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주권의식과 애국사상을 터득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항상 포악무도한 일제의 만행을 응징해야 하겠다는 애국정열을 간직하고 있었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여성계몽운동에 앞장서 활동하다가 상해로 망명하였다. 1938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함경남도 대의원에 선임되어 1945년까지 입법활동과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다. 최초의 임시정부 여성의원으로 활약한 그녀는 의정원 회의에서 주미대표부 대표권을 둘러싼 김약산(金若山)파와의 대결에서 이를 압도하였다. 또 광복군 창설, 대일 대독 선전포고, 조소앙의 건국강령 등의 채택문제, 임시정부의 승인을 얻기 위한 노력 등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다. 1939년에는 임정 승인을 위해 소련에 파견되어 외교활동을 펴기도 하였다. 1942년 5월에는 한국독립당 중경구당(重慶區黨) 간부로 선임되어 독립정신 고취,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43년 10월에는 중경에서 대한민국애국부인회 부회장에 선출되어 여권운동도 겸하였으며 한국임시정부 선전부원으로 한국어 방송을 하면서 활약하였다. 1945년 광복이 되자 임시정부 국내 연락원으로 임명되어 선발대로 귀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그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365, 371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56면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13권 269, 318, 494, 610면
  • 임시정부의정원문서(국회도서관) 243, 244, 258, 259, 270, 276, 279, 307, 308, 313, 415, 452, 463, 465, 466, 473, 474, 477, 482, 483, 496, 498, 542, 586, 587, 588, 599, 602, 604, 606, 608, 609, 633, 634, 636, 638, 689, 858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4권 721, 1031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16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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