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경기도 남양주(南楊州) 사람이다.
미주지역에서 합성협회(合成協會),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등의 단체를 이끌며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안재덕은 1907년 하와이 목골리아지방 합성협회에서 활동하였고, 그후 대한인국민회에서 1913년까지 학무원, 회장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대한인국민회는 1909년 공립협회(共立協會)와 합성협회(合成協會)가 발전적으로 통합한 국민회(國民會)가 1910년 5월 대동보국회(大同保國會)를 흡수 통합함으로써 탄생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독립운동단체였다.
3·1운동과 더불어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성립되자, 그는 하와이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자금 모집에 힘을 기울였다.
그후 안재덕은 1923년 국내에서 해외동포들에게 보낸 경고서를 미주 지역 각 한인사회에 배포하고 민족의식의 고취와 민족대동단결을 주장하면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내지경고서에 대한 공동회 발기문(1923. 3. 13)
- 桑港共立新報(1907. 6. 30)
- 國民報(1913. 10. 8, 1914. 12. 7)
- 하와이 국민회 장부 및 회원명부(1907)
- 新韓國報(1909. 6. 15, 1910. 8. 2, 12.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