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강무홍은 1939년 경남 동래(東萊)에서 점원(店員)의 신분으로 경성(京城)에 비행기가 날아와 중요한 지점 10개소 정도에 폭탄을 투하해 도시가 엉망이 되었다고 일제의 패전에 관한 내용을 주위에 퍼뜨려 항일의식을 고취하였다. 이로 인해 강무홍은 일경에 체포되어 1939년 10월 19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육군형법 위반으로 금고(禁錮) 4월을 받고 부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후 1940년 2월 19일 출소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時局關係 犯罪에 關한 調査(朝鮮總督府, 1939. 11. 30) 思想彙報 제21호 72면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