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4월 러시아 이만에서 대한인국민회 이만지방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1912년 러시아군 밀정으로 중국 길림성 혼춘에서 일본 헌병대 밀정 처단 혐의를 받았으며, 1913년 연해주 연추 (煙秋) 에서 백규삼이 주도하는 두만강 연안 일본 초소 습격 계획에 참여함.
1914년 이후 연해주 아우구스토프카 소재 한인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1918년 이범윤과 함께소성 (蘇城) 지방을 중심으로 동지를 모집하고, 1919년 러시아혁명군을 위해 군자금 및 군수품 모집을 하다 일본군과 연계한 러시아 관헌에 밀정 혐의로 체포되어 1개월 반의 옥고를 치름.
1923년 3월 독립 선전과 폭파·암살 등을 목적으로 조선에 파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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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이후 연해주 아우구스토프카 소재 한인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1918년 이범윤과 함께
1923년 3월 독립 선전과 폭파·암살 등을 목적으로 조선에 파견됨.
※ 2026년 포상 독립유공자 공훈록은 2027년 책자 발간 완료 후 게시 예정이므로, ‘독립유공자 공적개요’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