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1. 1. 인천노동조합 (仁川勞働組合) 의 위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하다가 동년 5월 메이데이 예비검속으로 체포되었으며, 1931년 인천청년동맹 (仁川靑年同盟) 의 간부로 활동하면서 1931. 2. 10. 신간회 (新幹會) 인천지회 (仁川支會) 정기대회 (定期大會) 에 참석하여 지회해소를 주장하였고, 동년 4월 10일경 이승엽 (李承燁) 의 지시로 인천노동조합 (仁川勞働組合) 의 지도를 담당하여 메이데이와 6·10만세 운동 (萬歲運動) 기념시위를 모의하고 격문을 살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동년 7월 만보산사건 (萬寶山事件) 후 시국연설회를 이용하여 노동자를 동원하여 반일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3년을 받고 옥고 를 치른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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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30년 1월 인천노동조합(仁川勞動組合) 위원으로 선출되어 노동운동을 전개하였다. 동년 5월 메이데이 기념 시위를 준비하던 중 일제의 예비검속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31년 인천청년동맹(仁川靑年同盟) 간부로 활동하는 한편 1931년 2월에는 신간회(新幹會) 인천지회에서 활동하였다. 동년 6월 인천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메이데이와 6·10만세운동 기념시위를 계획하고 격문을 살포하는 등의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러던 중 동년 7월 만보산사건(萬寶山事件)과 관련하여 시국연설회를 개최하였으며, 노동자를 중심으로 항일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이 일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思想月報(京城高等法院 檢事局 思想部, 1931. 12) 제9호
- 秘密結社産業別勞動組合 事件關係者 檢擧에 關한 件(仁警高秘 제2771호 1933. 6. 1), 思想에 關한 情報綴(2)
- 秘密結社産業別勞動組合 事件記訴中止者 檢擧에 關한 件(仁警高秘 제2771호 1933. 6. 7), 思想에 關한 情報綴(6)
- 秘密結社産業別勞動組合 事件關係者 檢擧의 件(仁高秘, 1933. 6. 12), 思想에 關한 情報綴(6)
- 昭和 9年 3月 治安情況(京畿道京察部, 1934)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韓國共産主義運動史(金俊燁·金昌順, 1986) 제3권 135·137면
- 신간회연구(이균영, 1993) 478면
- 每日申報(1931. 9. 4·10. 20)
- 朝鮮日報(1931. 2. 14·7. 24·8. 27·9. 4·9. 13·10. 27)
- 中外日報(1930. 1. 7)
- 東亞日報(1930. 1. 6·5. 20, 1931. 9. 5·9. 22·10. 20)
-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창작과 비평사, 1996) 38∼39면
- 國外容疑朝鮮人名簿(朝鮮總督府 警務局, 1934) 133면
- 現代史資料(姜德相, 1972) 제29권 408∼4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