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4월 중국 (中國) 상해 (上海) 에 있는 대한민국 (大韓民國) 임시정부 (臨時政府) 에서 밀파 (密派) 된 강태동 (姜泰東) 이 황종화 (黃鍾和) 에게 전달한 독립문서 (獨立文書) ‘적 (敵) 의 관리 (官吏) 인 동포 (同胞) 에게’와 포고 (布告) 제1호 (號) ‘‘남녀학생’ (男女學生) 에게’ 각 (各) 200여매 (余枚) 등 항일 격문 (抗日檄文) 을 경기도 (京畿道) 를 중심 (中心) 으로 배포 (配布) 하라는 임무 (任務) 를 받아 활동 (活動) 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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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문(檄文) : 1. 어떤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어 부추기는 글. 2. 급히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각처로 보내는 글. 3. 군병을 모집하거나, 적군을 달래거나 꾸짖기 위한 글.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기도 파주(坡州) 사람이다.
1907년 경기도 여주군(驪州郡) 흥곡면(興谷面)에서 정미(丁未) 7조약의 강제체결에 통분(痛憤), 임행숙(林行叔)과 함께 거의(擧義)하여 100여명의 부하를 인솔하고 이천군(利川郡)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한다. 1919년 4월 10일 중국 상해 임시정부에서 밀파(密派)된 강태동(姜泰東)이 황종화(黃鍾和)에게 전달한 독립문서인 '적(敵)의 관리(官吏)인 동포에게'라는 격문 200여매와, 독립운동 참여를 촉구하는 포고령(布告令) 제1호 '남녀학생에게'라는 격문 200여매를 경기도내 각지에 배포하라는 임무를 받아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38∼40·239∼24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9집 464∼46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