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이봉진은 1926년 서울에서 연희전문학교 재학 중 6월 10일 순종의 장례식 때 6·10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가 퇴학당하였다.
1930년대 초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과 군자금 모금·전달을 하다가 평북 선천경찰서에 체포되어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고, 출옥 후 다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가 평양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31년 9월 10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5년(미결구류 481일 통산)을 받고 동년 동월 12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東亞日報(1926. 6. 26)
- 犯罪人名簿(郡山面)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3권 230면
- 學籍簿(延禧專門學校 數學 및 物理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