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경기도 광주(廣州)군 대왕(大旺)면 자곡(紫谷)리에서 태어났다.
1905년 11월 일제가 무력으로 고종과 대신들을 위협하여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일본특파대사 이등박문(伊藤博文)에게 「을사조약」의 파기를 촉구하는 공한을 보내고, 또한 4명의 동지들과 함께 고종에게 상소를 올리어 「을사조약」의 파기와 을사5적의 처단을 요구하였다.
1905년 11월 24일에는 강원형(姜遠馨) 등 십삼도유약소(十三道儒約所) 동지들과 함께 「을사조약」의 철회와 이완용 등 5적의 처단과 민족항쟁의 계속을 요구하는 연명 상소를 올리어 「을사조약」에 대한 반대투쟁을 전개하였다.
1907년 7월에 일제가 헤이그 밀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강제 양위시키고 침략정책을 강화하자,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격렬히 전개하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황해도 철도(鐵島)에 2년의 유배형을 당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기려수필 56 8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권 566 57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1권 541 544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104 111 112 115 155면
- 매천야록 4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