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평북 위원(渭原) 사람이다. 1918년에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서 동면교회 목사로 재직하던 중 1919년 3·1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고 만주로 피신하였다고 한다. 만주 즙안현(輯安縣)에서 목사로 재직하면서, 동북만주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민족주의 및 독립정신 앙양에 주력하였으며, 1920년 2월에는 임시정부 연통제(聯通制)의 위원군 군감(郡監)으로 임명되어 애국청년들을 독립군에 입대시키는 등 활동을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민족운동연감 70·108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196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337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4권 28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