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중국 (中國) 길림성 (吉林省) 에 근거를 둔 대한북로독군부 (大韓北路督軍府) 에 소속되어 서무부장 (庶務部長) 에 선임되었고 동년 10월 동부 (同府) 가 대한독립군 (大韓獨立軍) 대한군무도독부 (大韓軍務都督府) 북로독군부 (北路督軍部) 군무국 (軍務局) 으로 분립되자 북로독군부 (北路督軍部) 군무국 (軍務局) 의 검사과원 (檢査課員) , 향무과장 (餉務課長)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1933년 반일동맹회 (反日同盟會) 의 회원으로 독립군 (獨立軍) 에 군량을 지원하고 항일전단을 배포하는 등 활동하다가 일경 (日警) 에 피체 되어 피살 (被殺) 순국 (殉國) 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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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함북 길주(吉州) 사람이다.
만주에서 독립군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10년을 전후하여 해외에 독립운동기지를 건설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활발히 전개되었다.
그후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지역을 중심으로 무장투쟁론이 적극 대두되었으며, 재만 동포들의 절대적인 지지 하에 70여 개의 독립군부대가 편성되었다.
마하도는 이러한 시기인 1920년 중국 길림성(吉林省)에 근거를 둔 대한북로독군부(大韓北路督軍府) 서무부장에 선임되어 최진동(崔振東)·안무(安武)·남세극(南世極)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같은 해 10월 동 단체가 대한독립군, 대한군무도독부, 북로독군부 군무국으로 분립되자, 그는 북로독군부 군무국의 검사과원, 향무과장(餉務課長) 등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1933년 7월 17일 반일동맹회(反日同盟會)에 가입하여 독립군에 식량을 제공하고 항일전단을 배포하는 등 활동하다가 일경에 발각되어 길림성 왕청현(汪淸縣) 수남향(水南鄕)에서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革命烈士調査登記表(1982. 3月)
- 北間島地域 獨立軍團名簿(國家報勳處) 261·264·266· 267面
- 間島方面에 있어 不逞鮮人團의 組織 및 役員調査書(1921. 4月調, 毛筆草本)
- 烈士保證書(1957)
- 革命烈士之碑(건립일 미상)
- 革命烈士證明書(1983. 6. 2)
- 烈士登記表(延吉縣 農安鄕 人民委員會,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