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충북 청주(淸州) 사람이다.
1919년 3월 30일 청주군 미원면(米院面) 장터 사가리(四街里)에서 1,000여명의 장꾼들을 규합하여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고창하다 주동자 신경술(申敬述)이 일경에 연행되자 헌병주재소로 몰려가서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붙잡혔다.
이해 5월 5일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공소하였으나 6월 23일 경성복심법원과 8월 16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6. 23 경성복심법원)
- 판결문(1919. 8. 16 고등법원)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82∼84면
- 판결문(1919. 5. 5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
- 3·1운동실록(이용락) 493∼495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5집 1106∼110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