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43년 1월 독립운동을 다짐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일본 효고현 이기시에서 동지들을 모았다. 조선인 청년에게 “1) 안중근(安重根)은 조선의 열렬한 지사이다. 2) 비록 조선인이 일본 병대(兵隊)가 되더라도 조국을 결코 잊지 아니한다. 3) 조선민족의 현재 고통스런 상황을 벗어나는 것은 독립 이외는 없다.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조선 청년의 사명이다. ”라고 교육하며 민족의식을 고양했다. 1943년 6월 22일 검거되어 1943년 8월 9일 송국되었고, 1944년 2월 7일 효고지방법원(兵庫地方法院)에서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재일조선인관계자료집성(박경식 편, 1976) 제5권 203, 605면
- 소화특고탄압사(아카시 히로타케(明石博隆)․마쓰우라 소조(松浦總三), 1975) 제8권 10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별집 제3집 76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