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전국으로 빠르게 확대되었다. 민족대표 33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하였으며 지방에서도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했다.
당시 충청북도(忠淸北道) 청주군(淸州郡)의 청주농업학교에 재학하던 오성환은 서울 시위 소식을 듣고 그 취지에 찬성했다. 그리하여 청주에서도 만세운동을 일으킬 계획을 세우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3월 31일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예심에서 불기소 처분되었다. 그리고 3·1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청주농업학교로부터 퇴학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사건기록보존부(1918∼1919)
- 학적부(청주농업고등학교)
- 졸업 및 중퇴자 색인부(청주농업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