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경상북도 안동 출신 의병 독립운동가이다. 1905년 11월 일본이 강요한 을사조약에 의해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침탈당했고, 1907년에 고종이 강제퇴위 되었다.
아울러 진위대를 비롯한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되고, 해산 군인들이 의병부대에 합류하면서 의병운동이 새롭게 고조되었다. 이에 경상북도 안동 출신인 류승락은 류시연의진에 소속되어 의병투쟁을 전개했다. 그러다가 일본경찰이 의병으로 위장한 변장순사대를 임동면에서 만나서 체포되었다. 1909년 6월 14일 ‘강도죄’로 기소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재판소 : 1909. 6. 14)
- 독립운동사자료집 별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제1집 491∼492면
- 한국독립운동사자료(국사편찬위원회, 1986) 제10권 5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