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23년 1월 중국 북경(北京)에서 남형우(南亨佑) 등이 독립운동 단체인 국민당(國民黨)을 조직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24년 1월에 단체 요원인 서동일(徐東日)이 군자금 모집을 위하여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들어왔다.
이곳에서 윤영섭(尹瑛燮)·윤병채(尹炳采) 등 주민들을 상대로 군자금을 모집했다. 마찬가지로 청도에 거주하던 이심동은 윤영섭과 윤병채를 통해 서동일의 활동을 알게 되었다. 그는 단체 취지에 공감하여 1924년 1월 독립운동 자금 1천 원을 제공하였다. 1925년 1월에도 서동일에게 독립운동 군자금 30원을 제공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예심종결결정문(豫審終結決定文)(대구지방법원 : 1925. 12. 28)
- 동아일보(東亞日報)(1926. 2. 5)
- 조선일보(朝鮮日報)(1926. 2. 7)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 1926. 3. 31)
- 고등경찰요사(高等警察要史)(경상북도 경찰부, 1934) 232, 23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