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경상남도(慶尙南道) 통영(統營)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되었다.
통영 주민인 유금룡은 만세운동을 일으키기 위하여 허장완(許璋完)‧박종한(朴鍾漢) 등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인쇄했다. 그리고 이를 배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던 과정에서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 1919년 3월 20일 부산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서 이른바 ‘출판법(出版法) 위반’으로 3월 21일 부산검사국으로 이송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집행원부(執行原簿)
- 독립운동사(국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254∼25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