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895년 10월 일본인 미우라 고로(三浦梧楼)의 지휘로 조선의 왕비인 명성황후(明成皇后)가 살해당하는 을미사변(乙未事變) 일어났다. 이에 전국의 유림(儒林)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항일의병투쟁이 일어났다.
이들은 을미사변 뿐만이 아니라 단발령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정치 간섭과 경제적 침탈을 막기 위한 신념으로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이에 전라남도(全羅南道) 나주(羅州) 출신인 박화실은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이학상(李鶴相) 의병부대에 합류했다. 그리하여 김창균(金蒼均) 등과 함께 나주의병을 지휘했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록(隨錄)(1896)
- 신기선전집(申箕善全集)(아세아문화사, 1981) 3, 312면
- 한말 나주의병의 주도인물과 활동(홍영기, 2010) 974, 979, 992, 994면
- 나주독립운동사(윤선자‧윤정란, 2015) 71, 76, 83면
- 나주의병 종합학술조사 최종보고서(나주시‧순천대학교박물관, 2021) 제2권 52, 5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