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을사늑약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의병들이 각자의 고향을 기반으로 의병부대에 합류하여 항일투쟁을 이어나갔다. 이형윤은 1906년경 형 이형표(李亨杓)와 함께 의병운동에 참여했다. 이형표는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서 독립투쟁을 위한 거사를 준비하고 군수품을 공급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와 함께 주사산(朱砂山)·운문산(雲門山)·구룡산(九龍山) 지역의 의병진을 지원하였다. 이들은 개인 재산으로 무기와 군량·군복 등을 의병부대에 공급하며 후방을 책임지는 병참활동을 전개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산남창의지(山南倡義誌)(1946) 상권 5면
- 산남창의지(山南倡義誌)(1946) 하권 83면
- 산남의진유사(山南義陣遺史)(산남의진유사간행위원회, 1972) 54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