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서울에서 시작한 3.1운동은 청주로 이어졌다. 이상옥은 독립만세운동을 청주에서도 일으키기 위해 1919년 3월 30일 밤 충북 청주군 낭성면 자택에서 오교선(吳敎善)·박우동(朴雨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위한 선전물을 작성하였다. 다음 날 미원리에 모여 만세를 부르자는 내용의 문서를 3통 만들어 낭성면과 미원면의 각 리(里)로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인 31일부터 4월 1일 오전 1시까지 미원리 부근에서 군중을 모아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1919. 4. 29)
- 판결문(判決文)(경성복심법원:1919. 6. 7)
- 판결문(判決文)(고등법원:1919. 7. 17)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5집 109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