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10일 함경남도 이원군의 이원(利原) 천도교구장(天道敎區長) 김병준(金秉濬)이 주도하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원 읍내 천도교구당에 모인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앞세워 독립만세를 외치고 읍내를 행진하며 만세시위를 벌였다. 주양률은 이 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됐다.
주양률은 1919년 8월 1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및 출판법 위반’으로 태 90도를 받고 약 4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19) Ⅰ 5, 118~119, 175, 280~281면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19) Ⅱ 310, 314, 3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