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07년 담양에서 기삼연 의진에 투신해 활동하였다. 기삼연은 연합의병의 지휘부인 ‘호남창의회맹소’를 결성하고 각 의병장을 중심으로 의진을 편성한 후 활동하였다. 호남창의회맹소 의진이 활발하게 할동하자 일본군 광주수비대는 적극적으로 탄압에 나섰다. 탄압이 심화되자 기삼연 의진은 담양 금성에서 대오를 정비하였으나 일본군의 습격을 받았다. 결국 동년 12월 금성산성(金城山城)에서 일본군과 전투가 발생했고 이강복은 이 과정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호남삼강록(湖南三綱錄)(기우채 편, 1952) 4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1970) 제3집, 74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