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5권(2020년 발간)
안혜순은 1903년 1월 6일 평안북도(平安北道) 의주군(義州郡) 의주면(義州面) 북하리(北下里)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문일민(文一民)과 결혼하여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남편을 도왔다.
안혜순은 1919년 4월 결성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의 부인들로 조직·운영되었던 한인애국부인회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1935년 2월 한인애국부인회 정기총회를 주도하는 등 열성적으로 활동했다. 1936년 12월 안혜순은 상하이 한인애국부인회 간부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뢰로 각종 기념일에 당하여 기념 전단을 인쇄하여 배부하는 활동을 했다.
광복 이후 3.1여성동지회 이사와 고문 등을 역임했다. 2006년 4월 15일 별세했다.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남편 문일민의 옆에 안장되었다.
정부는 2019년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제239단우 문일민(文逸民) 흥사단 단우이력서(독립기념관 소장)
- 동아일보(200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