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경기도 여러 군의 관공리들이 양심상의 이유로 계속 사직했는데, 이들의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남태희는 광주군 낙생면에서 면장으로 재직했으나, 3월 말경 태극기를 문에 걸어 놓고 사직했다.
또한 남태희는 낙생면과 이웃한 면들과 연합해 낙생면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는 시위대의 선두에서 만세를 부르는 등 3.1운동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자유민보(1919. 4. 3) 제12호
- 낙생마을지(성남문화원, 2009) 향토문화총서 9권 48~4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