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1919년 3.1운동 이후 조선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 독립운동을 계획하고 1920년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귀국하였다. 동지 백상순(白相淳) 등과 함께 평양북도 용암포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이 활동하다가 백상순과 함께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평양지방법원(平壤地方法院) 신의주지청(新義州支廳)에서 이른바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평양형무소(平壤刑務所)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1924년 징역 6년, 1927년 징역 5년 11월 3일로 감형되어, 1927년 3월 출옥하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중외일보(中外日報)(1927. 2. 12)
- 조선일보(朝鮮日報)(19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