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33년 2월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조선독립을 목표로 한 비밀결사인 결사회를 조응국(趙應國)과 함께 조직하였다. 결사회는 “조선독립을 기도하고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결사적으로 분투·매진한다”는 목적 아래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권유하고 회원을 모집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정두표는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같은 해 8월 대구지방법원 검사국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동아일보(東亞日報)(1933. 8. 17)
- 조선일보(朝鮮日報)(1933.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