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22년부터 1925년까지 경상북도 영덕청년회 부회장, 평의원 등을 역임하였다. 1927년 7월 신간회 영덕지회를 조직하고 같은 해 9월 지회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1928년 2월 영덕청년회 제2회 정기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신간회 영덕지회장의 자격으로 개회사를 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1928년 6월에 영덕 경찰에 의해 가택수색을 당하고, 일본 도쿄(東京)에서 온 ‘제남사건(濟南事件)’에 대한 격문 두 장을 압수당했다. 같은 해 10월 경주검사국에 압송되어 8일간 구류되었다가 방면되었다.
1929년 3월 이른바 ‘출판법(出版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당시 나이 47세였고 약 판매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동아일보(東亞日報)(1922. 5. 21)
- 조선일보(朝鮮日報)(1925. 5. 4, 1927. 7. 29, 9. 6, 9. 17, 1928. 2. 1, 2. 17, 11. 10)
- 중외일보(中外日報)(192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