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전국에서 만세시위가 확대되었다. 경기도(京畿道) 부천군(富川郡)에도 만세운동의 열기가 이어졌다.
1919년 3월 24일 오후 2시 부천 주민 유연봉은 경기도 부천군 계양면 장기리 황어장터에서 대한제국 국기를 흔들고,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했다. 여기에 많은 군중이 합류하여 대규모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이후 시위 참여자를 일제가 수색하는 과정에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예심종결결정(豫審終結決定)(경성지방법원 : 1919. 9. 13)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2권 150∼15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