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29년 11월 3일 전라남도 광주부(光州府)에서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났다. 이후 구속 학생 석방과 식민지교육 철폐, 민족해방 등을 요구하는 동조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1930년 1월 21일 전라북도 전주군 전주면에서 최준기는 전주고등보통학교 학생 신분으로 광주학생운동 수감자의 석방을 요구하는 선전문을 작성해 배포했다.
최준기는 선전문을 작성해 배포하다 1930년 2월경 체포됐다. 1930년 3월 10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달 16일 출옥했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전주지방법원:1930. 3. 10)
- 중외일보(中外日報)(1930. 2. 1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