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위제하는 1934년 10월 27일경 평북 정주군 갈산면(葛山面) 애도동(艾島洞) 자택에서 광조소년회(光朝少年會)를 조직하였다. 광조소년회는 또래 친구 30명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독립정신을 키우는 책을 돌려보며 독립의지를 고양하던 독서클럽이었다. 광조소년회는 1938년경 겨울에 애도야학소년회로 명칭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위제하는 1940년 3월까지 이 모임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의식 및 조선독립사상을 고취하다가 1940년 8, 9월경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思想에 關한 情報(12) (京畿道警察部長:1940. 8. 26)
- 思想에 關한 情報(12) (坡州警察署長:1940. 8. 17)
- 思想에 關한 情報(12) (京畿道警察部長:1940.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