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4월 8일 충남 서산군(瑞山郡) 음암면(音岩面) 율목리(栗木里)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이날 오후 10시경 주민 15명과 함께 횃불을 들고 토성산(土城山)에 올라 모닥불을 피우며 조선독립만세를 절규하였다.
채돈묵은 이날의 만세시위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7월 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정치범처벌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刑事事件簿(公州地方警察廳)
- 判決文(公州地方法院:191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