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41년 9월경 일본 동경(東京)에서 고물을 수집하러 간 약종상(藥種商)에서 약종상 주인 등 2명에게 ‘정말 큰일 났다. 블라디보스톡에 미국의 비행기가 몇 천대나 와서 북해도, 사할린을 대폭격하고 갔으며’ ‘이번에 일본도 독일도 끝났다’는 등의 시국담을 유포하였다.
이로 인해 정혁모는 일경에 체포되어 1942년 3월 2일 동경에서 소위 육군형법 위반 등으로 징역 4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昭和特高彈壓史(明石博隆·松浦總三 편, 1985) 제7권 180, 2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