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전남 곡성군(谷城郡) 목사동면(木寺洞面)에 거주하였다. 1909년 9월 조기화의진(趙基化義陣)에 투신하여 활동하였다.
조기화(혹 趙奎夏)는 순천군(順天郡) 송광면 대곡리 출신의 의병장으로 부장(副將) 강승우(姜勝宇)·선봉장(先鋒將) 최성재(崔性裁) 등을 거느리고 순천·곡성일대에서 활약하였다.
이기원은 조기화의진에 참가하여 활동하였다. 1909년 8월 조기화가 일본군 토벌대에 의해 전사한 뒤 9월 19일 구례주재소 순사 및 구례수비대 일본군 토벌대에 의해 곡성군 목사동면(木寺洞面) 신전리(新田里)에서 체포되어 총살·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15 義兵篇ⅷ(國史編纂委員會) 495·496면
- 暴徒에 關한 編冊(順警秘發 第134號, 1909.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