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한세홍은 1944년 7월 경남 통영(統營) 통영공립수산학교 3학년에 재학중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차별대우, 근로봉사대 등을 통한 일제의 근로동원 등을 비판하며 장차 미군이 상륙하면 이에 협력하겠다는 등 일제식민통치 비판과 한국 독립을 주장하였다.
일본인 학생들의 밀고로 일경에 체포된 한세홍은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1945년 8·15 광복으로 출소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在所者人名簿(釜山刑務所:1944, 1945)
- 終結身分帳保存簿(釜山刑務所: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