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경북 영덕군(盈德郡) 지품면(知品面) 원전동(院前洞) 시장에서 신분금(申分今)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윤악이는 남편이 독립운동을 계획하다 검거된 후 같은 처지인 신분금과 함께 만세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하였다. 1919년 3월 24일 장날 원전동 시장에서 윤악이가 앞장서 “우리는 여자인데도 한국독립을 희망하고 한국의 만세를 부르짖는다”라고 연설하자 신분금도 이에 호응하여 만세시위를 펼쳤다. 윤악이는 체포되어 1919년 4월 16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地方法院 盈德支廳:1919.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