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강원도 원주군(原州郡) 소초면(所草面) 교리(橋里)에 거주하던 추병륜은 1919년 3월 27일 횡성군 횡성읍내의 시장에서 약 2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시위는 4월 1일 횡성읍내에서 전개된 시위에 큰 영향을 미쳤다.
4월 1일의 시위 후 경기도 양평에서 체포된 추병륜은 1920년 3월 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