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면암(勉庵) 최익현(崔益鉉)의 문인이다. 1896년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이 주도한 전남 장성의병에 참여해 활동하였다. 그 뒤 1907년에는 양회일(梁會一)을 중심으로 편성된 전남 화순(和順)의 쌍산의진(雙山義陣)에 가담하였다. 능주(綾州)·화순의 일본군을 공격하고 광주로 향하던 중 패산하고 말았다. 1910년 국치 소식을 듣고 울분이 쌓여 서거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杏史實紀(梁會龍 編, 1950) 제4권 15∼16면
- 臨戰日錄(1907. 3. 7)
- 全南道誌(1968) 제4권
- 내고장전통가꾸기(화순군, 1988) 178면
- 大韓帝國期 湖南義兵硏究(홍영기, 2004) 217면
- 和順郡誌(1980) 748면
- 綾州鄕校誌 123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