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19년 3월 13일 전남 화순군(和順郡) 능주면(稜州面) 관영리(貫永里)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민족대표 양한묵(梁漢默)의 족손인 그는 3월 13일 오후 9시경, 잡화상을 하는 김정렬(金正烈)과 함께 같은 동리 주재영(朱在英) 등 5명이 모여 있는 곳을 방문하여 이들을 주도하여 함께 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4월 25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1919. 4. 25)
- 光州日報(1989. 4. 1)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